테디밸리 골프장(18홀)은 해발 200m 지점에 있어 눈과 바람, 안개에서 자유롭다. 사철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할 수 있으며, 6개의 특설 티와 전장 7300야드의 PGA급 코스를 자랑한다. 특히 밸리 코스에는 야간 조명을 설치, 여름철에도 더운 한낮을 피해 라운드할 수 있도록 했다. 18홀을 마치고 아쉬움이 남는 골퍼들을 위해 테디밸리만의 독특한 '기부 홀(Donor's Hole)'이 기다리고 있다. 제주의 의료.교육을 위한 약간의 기부금을 낸 뒤 '19홀'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.